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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특수효과 전문업체 ‘매크로그래프’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 도입

날짜 2019.07.11 | 작성자 관리자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 이인호 대표


시각특수효과 전문업체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대표 이인호)는 VFX 작업에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는 최근 중국에서 역대 흥행 1위인 전량2의 기록을 깨뜨릴 기세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중국 최초 우주 배경 SF 대작 ‘유랑지구’의 CG 작업에도 참가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TOP 5 중 3편의 CG 작업을 맡아 진행했다. ‘미인어’(5위), ‘홍해행동’(3위), 이번 ‘유랑지구’(2위)가 바로 그 3편의 작품들이며, 매크로그래프는 ‘홍해행동’으로 2018년 베이징 영화제에서 외국기업 최초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크로그래프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작품들의 CG 작업을 진행했다. 역대 국내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명량(약 1761만명 동원)에서 명량대첩 함대 전투씬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완성도 높은 CG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 회사는 ‘클라우드 렌더링’을 도입해 업무효율을 개선했는데, 기존에 자체적으로 렌더링 서버를 구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서버를 렌더링에 이용했다. 
  

즉, 중국 화웨이로부터 강력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고사양의 클라우드 서버를 지원받아 필요에 따라 서버 용량을 즉각 확장시켜 렌더링 대기 시간을 줄이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장비를 끔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매크로그래프가 작업한 중국 SF 대작 ‘유랑지구’ CG 장면

 

매크로그래프는 이를 위해 ‘퀸비 클라우드’라는 렌더링 서비스를 개발했고 이번 ‘유량지구’ 작업시 퀸비 클라우드의 덕을 보았다고 한다. 

  

이 회사는 ‘퀸비 클라우드’를 타회사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모든 VFX 과정을 클라우드를 통해서 원격으로 제작하는 클라우드 VFX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매크로그래프 이인호 대표는 “2007년 창립 이후, 보다 안정적이며 결과물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면서 중국에서의 성과는 훌륭하다고 생각되나 명량 이후 중국 영화에 너무 치중한 것 같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임직원 모두 한국 영화 제작에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으며, 클라우드를 도입한 효율적인 제작 방식으로 한국 작품에도 적극 참여해 그 갈증을 해소할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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